글쓰기 코칭 강좌가 8주의 과정으로 마치게 되었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한 시간들. 과연 나의 이름으로 책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수업에 임했다.
면목동에서 신사동까지의 거리는 17km 정도. 자전거로는 1시간 거리이다.
매주 한 번씩 거르지 않고 달려 왔다.
함께 한 회원들. 모두가 소중한 분들이다.
그렇게 같은 꿈, 같은 소망을 갖고 수업에 임한 분들이다.
헤어지면 서운할 분들이다.
오지의 해외 선교지에서 활동하시는 분,
평소에 나름대로 소책자를 출간하셨던 분,
매주 목양지에서 칼럼을 쓰며 두 권의 책자를 만들어 보셨던 분,
블러그에 자신의 시를 게재하며 활동을 하시던 분,
인생의 풍부한 이야기꺼리가 쿡찌르면 쏟아질 중년의 신사숙녀분들이 모인 자리였다.
강사 선생님의 풍부한 글쓰기에 대한 경험과 에피소드, 노하우를 들으며 새내기 꿈을 키워왔던 시간들이다.
매주 열강으로 우리를 졸지도 못하게 지도해 주셨다. 지루하거나 하품도 못나오게 해 주셨다.
앞으로 목연회를 통하여 계속 글쓰기에 대한 지도를 해 주시겠다고 약조하셨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멘토인지 모른다.
또한 한국교육센터 스탭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맛있는 간식으로, 음료로 대접을 아끼지 않았다.
교육자료로 섬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인사를 나누지 못하여 직함은 모르겠으나 팀장 같던데, 현숙한 분으로 느껴졌다.
외모도 빈틈이 없고, 친절함이 베어 넘쳐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역시 신사동 거리구나 하는 것을 실감한 분위기였다.
좋은 강좌를 개설해 준 귀기관에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하여튼 봉은희 강사님,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감사 합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잖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파이팅 합시다.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책 출간하는 그날을 고대하며.....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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