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오늘 원장님의 강의와 코칭을 받으며 시종일관 느꼈던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삼성전자 LCD사업부 강의스킬 과정을 수강생입니다.
항상 많은 사람을 만나시기 때문에 기억을 잘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에 원장님 명함을 받아간 파마머리 수강생이라고 하면 기억하실 수 있으실까요? ^^
오늘 솔직히 말해 그다지 훌륭하지 못한 저의 강의를 지켜보시면서도 항상 진지하고 성의있게 지도해주시고
정말이지 찾기 힘들었을 제 장점아닌 장점을 열거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과 함께
"과연 프로는 다르구나!"라고 혼자서 속으로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저는 사내강사보다는 앞으로 프리랜서 강사가 되어 사람들 앞에 서고 청중에게 소중한 시간을 주고 있을 제 모습을 많이 그려봅니다.
아까 낮에는 회사에서 그런 말을 입 밖으로 크게 내는 것이 조심스러 정확히 말씀을 드리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제 목표와 관점이 이미 프리랜서 강사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지나가는 말이지만
"이 중에서 5년 후에 차를 타고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고 계실 분이 있으실 지 누가알아요?"
라고 말씀해 주셨을 때, 그리고 어느 정도 과분하게 칭찬해 주신 것일 수도 있지만
" 조금 더 다듬고 구성과 내용을 탄탄히 해서 아르바이트 강사라도 해보시지요." 라고
말씀해 주셨을 때 속으로 가슴이 얼마나 뛰고 기뻤는 지 모릅니다. ^^
물론 삼성전자 사규에 '2 Job 금지'라는 조항이 있기에 아르바이트 강사를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원봉사 형식으로 청중 앞에서 강의를 하는 자리가 있다면
제 경험을 위해서라도, 내공을 쌓아가는 의미에서라도 기꺼이 그런 기회들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혹시 그런 자원봉사 자리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
'이 친구 웃기네~~'라고 하시며 부담 가지시진 마시구요~ 그냥 제 희망사항일 뿐이니까요... 하하~~ ^^;;;
원장님 주변에 저보다도 훨씬 뛰어난 강사들이 많이 계신 것을 알고 있기에 제가 감히 그런 부탁을 드릴 수는 없죠...
예... ^^
이렇게 원장님께 메일까지 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정말 오늘 강의가 개인적으로는 메마른 마른 풀에 내리는 단비처럼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것도 정말 소위 말해 '강호'에서 고수로 소문난 김희선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에서 메일을 몇자 적어 드립니다.
정말 바쁜 스케쥴 속에서 제 이 두서 없이 적어드리는 메일을 읽으시느라 소중한 원장님 시간을 뺏는 건 아닌 지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보이지도 않는 후배의 메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혹시라도 시간이 되셔서 답장 몇자라도 적어주시면 좋은 가르침이라 여기고 기뻐하며 배우겠습니다. ^^
'최강동안' 김희선 원장님. 감사드리고 성대 다치지 않게 조심하십시요.
앞으로 잊혀질 수도 있겠지만(그러지 않기를 바라고요.^^) 오늘의 소중한 인연 정말 행운이라 여기겠습니다.
내일 있을 강의도 성공적으로 이끄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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