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시지요?
이제 한가위도 훌쩍 지나고 제법 쌀쌀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원장님과의 코칭이 끝이 난지도 어언 6개월 정도가 흐른 듯 합니다.
하나뿐인 아들과의 갈등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을 하던 그 때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만,
이제는 과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생겨나게 되었지요.
제가 직접 원장님을 찾아 뵙고 말씀을 드리면서도 얼굴이 불긋불긋 해지는게
코칭을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몇 번씩 있었지만,
계속 할 수 있었던건 변화할 수 있다는 원장님의 확고한 의지가 부끄럽지만 제게는 작은 희망이었습니다.
이제는 아들녀석을 탓하기보다는 저를 먼저 돌아보고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 노력이 처음에는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들 녀석도 저를 먼저 생각해주려는게 보이기까지 하니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원장님 가을이 다 지나기 전에,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
Contact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