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조용한 사직"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말은 실제로 퇴사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회사를 떠나고 싶은 그래서 최소한의 업무만을 처리하는 태도를 말한다.
무엇으로 부터 이런 말들이 나오게 한 것일까?
유명한 리서치 회사들의 재미있는 통계 자료들을 보면 직속 상사를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복수응답) 라는 질문에
70.2%는 부하를 배려하는 인품과 가치관
51.7%는 업무능력 및 성과
47.2%는 직원들 간의 소통능력
33.1%는 리더십
등의 답변들을 했다고 한다. 이런 자료들만 보더라도
구성원들의 각각의 개성과 가치가 중요시되고 이로 인해 리더는 팀을 이끌어 가는 입장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에 있어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되기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중간관리자는 조직의 대리급, 과장급, 차장급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의 역할은 조직에서 소통의 다리가 되어주어야 하는 리더이면서 팔로워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조직에서 나의 상사와 후배는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를 생각해 보면,
나의 상사는 나를 도와주는 존재,
나의 후배는 내가 도와줘야 하는 존재일 것이다.
나의 상사에게는 어떤 업무 스타일을 선호할까?
나의 후배에게는 그들의 의견을 어떻게 적용 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후배를 이끄는 리더로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Self-Awareness(자기인식)이 중요하다.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 75명의 자문위원에게 "리더로서 개발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했다.
바로 자기인식이 중요한 역량이라는 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 한다.
Where has your self-awareness been most helpful?
개발자들은 자기인식이 언제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찿아보았다.
팀 내 다른 사람들과 일할 때 56.1%
스트레스에 대처 할 때 54.07%
코치로서 행동 할 때 53.86%
변화에 대처할 때 47.18% 라는 재미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가는데 스스로의 자기인식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임이 틀림없는 것 같다.
회사다는는 사람이라면 유명한 드라마 "미생"을 모를리 없을거다.
직장 초년생으로서의 현실적인 하루 하루를 담은 이 드라마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누구에게나 눈물과 웃음을 주는 그냥 우리의 이야기를
해 줌에 열광했다.
여기 유명한 대사를 나도 인용해 보려한다.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라는 정말 기가막힌 대사가 아닌가?
우리 중간관리자들이 그 들에게 이런 역할을 하고 있다니 다시 한번 리더의 영향력이 대단함을 생각하게 된다.
그들은 리더에게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저 올바른 인품과 올바른 가치관에서 나오는 솔선수범과 언행일치의 직속 상사로 함께 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다.
따르고 싶은 리더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과 존중에서 리더의 뒷모습을 따라가게 이끌어 주어야 한다.
(주)한국교육센터 김희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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